국외 독립군활동
다물단 - 김창숙, 북경 50여명의 비밀단원. 친일파 암살단체이나 무정부 조직
참의부 - 심용준,백시관, 대한통의부 내각 중대장들 중심의 임시정부 직속의 참의부 조직 1923. 집안현을 중심으로 압록강 연안지역의 미너과 군저 관할.
정의부 - 이탁, 길림과 봉천을 중심 남만주 일대의 입법 사법 행정의 3부와 지바의회 및 행정위원회를 갖추고 산업과 교육 진작. 700여명의 상비군 보유.
신민부 - 짐좌진,김혁 북만주 일대 자유시참변 이후 소련영토에서 되돌아온 독립군을 중심으로 신민부가 조직, 중앙과 지바위원회를 두고 공동경작, 식산조합, 소비조합을 통해 실업 장려, 500여명의 별동대 보유
국민부 - 현익철, 이웅, 1928년 3부 통일협의회와 유일당 운동 실패로 3부의 대표가 국민부 조직.
봉오동 전투 1920.6
홍범도의 대한독립군이 본영을 기습ㅂ해 온 일본군 1개대대 병력을 봉오동으로 유인하여 포위 공격, 대승리
청산리전투 1920.10
참패를 맞본 일본군이 한반도 주둔 부대와 관동 및 시베리아 출병 부대를 동원하여 세방향에서 독립군을 포위 공격. 김좌진의 북로군정서군과 대한독립군 국민회군 등 연합부대가 일본군 대부대와 6일간 10여차례 격돌하여 대승
간도참변 1920
봉오동전투 청산리전투에서 패배한 일본군의 잔인한 보복. 1920년 10월 부터 이듬해 5월 까지 비전투원 동포에 대한 무차별 살상 체포 강간 방화. 간도에 사는 한국인 촌락에 대한 학살과 방화
자유시 참변 1921
간도참변이후 각지로 분산된 독립군 중 4000명 규모의 주력부대가 대한독립군단을 조직하여 소련영토로 이동, 적색군과 내전에 참전하여 승리. 내전 승리 후, 독립군의 무장을 강제 해제하고 저항하는 독립군을 공격하여 무수한 사상자를 냄.
미쓰야 협정 1925
독립군 토벌을 구실로 일제가 군사 개입는 것을 우려한 만주군벌 장작림이 1925년 6월 조선 총독부 경무부장 미쓰야와 협정 체결. 내용은 재만 조선인 독립운동 단속 및 체포자 일본영사관 인도.
-공무원시험 한국사 암기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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